상수라면추천1 [홍대/상수] 분기마다 가는 특제소스라면 마제소바 맛집 칸다소바 처음 킨다소바를 접한 건 2년 전 서촌에 놀러 갔다가 남자친구(남편)이 먹고 싶다고 해서 먹게 되었어요! 다이어트 중이었지만 일본 라면대회에서 우승한 라면이라니 너무 궁금! 아마 5시 오픈인데 30분 전부터 줄 서서 먹었던 기억이 ㅎㅎ 그 뒤로 경복궁점과 상수점에서 분기에 한 번씩은 먹고 있어요! 집에서는 상수가 더 가까워서 상수를 자주 가는 편이에요! 상수가 웨이팅 없고 좋은 거 같아요! 요번에 갔을 때 평일 화요일 저녁 5시 4-50분쯤 도착했는데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점마다 맛은 다 비슷한 거 같은데, 남편은 그래도 경복궁역점이 맛있다는데 완전 개인 의견입니다! 부산 본점 가서도 먹고 싶다는데... 후들후들 부산에는 더 맛있는 게 많은데 헤헤 입장하면 입구에 키오스.. 2022.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