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남부카페1 오키나와 남부 조용한 시골 바다뷰 카페 <하마베노차야> 오키나와 버스 후기(feat.뚜벅이의 낭만) 오랜만에 다시 오키나와 여행 후기를 씁니다 *도쿄 : 4박 도쿄 호텔인 듯 에어텔인 듯 그 어딘가 숙소 리뷰 https://brighth.tistory.com/111 *오키나와 : 3박 오키나와 바다 옆 호텔 리뷰 https://brighth.tistory.com/120blog.naver.com 오키나와의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바닷가 조용한 카페" (나무 바닥 삐걱대는 감성 후후) 참고로 저희는 뚜벅이었어요. 그래서 버스를 아주 오오오래 타고 방문했습니다. 숙소-버스터미널-걷기-카페(돌아올 때도 같음) 카페 "하마베노차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나하 버스터미널 9번 승차장에서 51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 연식은 여러 가지였던.. 2023.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