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내1 뜨거운 피 : 배우들의 살번한 연기가 뜨겁다 요새 같은 시대에 OTT가 아님 극장으로 개봉한 순정 있는 영화. "뜨거운 피" 시국 탓에 개봉이 밀린 영화가 많다고 들었는데 뚝심 있게 개봉했네요! 칭찬해 조폭, 부산, 느와르 우리가 자주 접한 소재의 영화로 정우, 김갑수, 최무성, 윤제균, 지승현, 이홍내 등 너무 멋진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 원작 소설을 보지는 않았지만, 날 것 그대로의 영화가 무슨 의미일지 궁금하고 백수라 하하 :) 오픈런(?) 조조를 해보고 싶어서 개봉일 도전했습니다. 느와르 영화도 여러 분위기의 영화가 있지만 이 영화는 가볍기보다는 무게감이 있는 영화인 거 같습니다. (코미디 아님) 조폭영화라고 하면 대형 조직이나 정치, 대기업이라 관련된 스케일의 영화가 많다면 이번에는 작은 도시에서 일어나는 먹고살기 위해 .. 2022.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