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1 온 가족이 함께 보던 OTT는 사라졌다.... OTT 생태계 변화 중 언제부터인가 TV 앞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미드를 보기 위해 밤을 새본 적이 있다. 모두가 한 번쯤은 경험해 본 이야기이다. 우리의 생활에 밀접하게 근접해 있는 OTT 서비스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영화산업이 OTT 서비스에 흔들렸다면 블루오션이었던 OTT 서비스는 서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중이다. 영원한 승자는 없었다. 1.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던 OTT가 사라졌다 예전에는 넷플릭스만 가입하면 어른과 아이 모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새로운 OTT의 등장으로 여러 개의 OTT를 가입하는 추세로 변경되고 있다 어른들을 위한 -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지극히 개인적인) 아이를 위한 - 디즈니플러스 그리고 애플티비, KT, 쿠팡플레이, 시즌 처음 넷플릭스가 들.. 2022.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