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거만 알면 쉬워요!
👉 공항에서 난바역,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라피트 혹은 난카이선 공항급행
👉 공항에서 우메다역
공항버스 리무진
이걸 모르면...
이 블로그 저 블로그 열심히 찾아봐야 해요 ㅠㅠ
📍 이런 내용이 있어요
라피트 혹은 난카이선 공항급행 타는 법
라피트 vs 난카이선 공항급행
공항 리무진 가격, 버스 타는 법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라피트 혹은 난카이선 공항 급행 타는 법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아 나오면 간사이 공항에 입국하면
왼쪽에 이런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한국말로 표지판이 워낙 잘되어 있어 전혀 어렵지 않아요
올라가서 이정표를 따라가다
육교 같은 걸 지나 옆 건물로 이동합니다.
바로 간사이에어포트 스테이션을 찾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쉬워요)
라피트(공항특급) vs 난카이선 (공항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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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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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선 공항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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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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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
-일반석기준 편도 1290엔/왕복 2580엔 *현장보다 한국에서 온라인 예매하면 좀 더 저렴하다고 함 |
93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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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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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5분(난바 역, 신이마미야역, 덴카차야역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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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5-50분(배차간격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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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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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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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정/ 빈자리 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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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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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배차간격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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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서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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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UICA 를 지난 여행에 구매를 해서 계속 충전을 해서 쓰고 있어요
그래서 그냥 SUICA로 난카이선 공항 급행을 탔습니다.
가격 비교하기 귀찮고 예약하기 귀찮은 자들이라면.. 그냥 충전식 교통카드를 사세요
라피트를 타실 예정이라면 시간을 미리 알아두시면 좋아요!
난바-간사이공항 시간표
난카이 탑승기
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갔을 때 오른쪽은 난카이 왼쪽은 라피트가 있었어요
(상황에 따라 다를 듯하고 일단 라피트는 자주색 기차에 둥근 창으로 되어 있어 찾기 쉬워요)
난카이선을 타고
잠깐 기차 밖 풍경을 찍어봤어요
저는 신사이바시 그랜드 호텔로 가기 때문에
덴카차야역에서 사카이스지선으로 환승해서 나가호리바시역에서 내렸습니다.
(워낙 한국어도 잘 되어있고 승무원에게 가는 역만 보여줘도 어디로 가라고 설명을 잘 해줘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덴카차야역에서 환승을 하신다면 카드를 찍고 나와서 정면 계단을 살짝 내려가면 사카이스 지선을 탈 수 있어요.
공항 리무진 가격, 버스 타는 법
오사카 간사이공항 1터미널 기준 가격
(피치항공, 제주항공은 T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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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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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 하치조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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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하비스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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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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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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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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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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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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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편도 1100엔/왕복 19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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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편도 2,600엔/왕복 4,6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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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편도 1,600엔/왕복 2,9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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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1기준 타는 곳
교토 8번 승차장
난바 OCAT -11번 승차장
우메다 5번 승차장
터미널 2기준 타는 곳
교토 2번 승차장
난바 OCAT -6번 승차장
우메다 1번 승차장
간사이공항 리무진버스 시간표
오늘은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시내(우메다, 난바,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가는 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일본은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워낙 친절하고 한국어도 많이 보여서 어렵지 않습니다.
모두 안전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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